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아 수 (문단 편집) == 대사 == (평상 시) "[[맹승지|오빠~ 나 몰라?]]" "제국 놈들 함부로 건드리지 마. '''내가 다 죽여버릴 거니까.'''" "하암~ 지루하다.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클릭 시) "바쁜 거 아니었나봐?" "어, 어머? 무슨 일?" "어음... 어디 아파요? 얼굴 이상해." (대화 종료) "이제 좀 가줄래요? …아이, 농담이지~" "뭐야, 시시한 이야기 뿐이네." "음, 그럼 바이 바이~" (대화 신청) * 내 이름은 나탈리아 수. 잘 부탁해요~ 심심할 땐 같이 놀아줘야 해요. 알았죠? *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레지스탕스들은 모두 입만 살아서 시끄러워 죽을 것 같아. 그쵸? * 나는 제국이 싫어요. 보이는 대로 다 죽여 버릴 거예요. [[연좌제|어린애도 예외는 없어요]]. 루터 아저씨는 어린애한테 무슨 죄가 있냐고 하지만 '''제국에 태어난게 죄죠'''. 걔네가 죄가 없다면 그럼 나는 무슨 죄가 있어서 그 꼴을 당해야 했던 거냐구요. 안 그래요? (마계 대전 이후 대화 신청) * 세인트 혼이 가지 못하는 곳은 없어요. 물론 그렇다고 [[바하이트|저런 무시무시한 폭풍 속으로 들어가는 건]], 모두의 목숨을 건 도박이겠지만 말이죠. * 위기는 곧 기회죠. 전 그걸 지하 암투장에서 목숨이 걸린 경기가 있기 전날, 느슨해진 감시를 피해 도망치며 깨달았어요. 누구도 제게 알려주지 않았지만 말이죠. 다들 걱정하고만 있는 지금의 혼란도 역으로 생각하면 제국에게 한방을 먹힐 기회가 될지 누가 알겠어요. 물론 그러기 위해선 폭풍 속에서도 똑바로 정신차리고 있어야겠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